유엔,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 5개국 선출···韓은 올해 말까지 임기
뉴욕=김흥록 특파원 2025. 6. 4. 04:00
바레인, 콜롬비아, 콩고민주공화국, 라트비아, 라이베리아
미국 뉴욕에 있는 유앤본부에서 총회가 열리고 있다. AP연합뉴스

[서울경제]
유엔은 3일(현지시간) 바레인과 콜롬비아,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라트비아, 라이베리아를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선출직 비상임 이사국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5개 나라의 이사국 임기는 2026∼2027년이다.
안보리는 미국과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인 상임이사국 5개국과 비상임 이사국 10개국으로 구성된다. 비상임 이사국 10개국은 임기 2년으로 매년 5개국씩 유엔총회에서 선출된다. 한국은 2024∼2025년 이사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보리는 전 세계 평화·안전 유지에 일차적 책임을 지며 유엔 기구 중 유일하게 국제법적 구속력을 갖는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한편 유엔총회는 전날 아날레나 베어보크 전 독일 외무장관을 오는 9월 임기를 시작하는 차기 유엔총회 의장으로 선출했다. 베어보크 전 장관은 2021년 녹색당이 사회민주당(SPD)·자유민주당(FDP)와 연립정부를 꾸리면서 독일 첫 여성 외교수장에 오른 바 있다.
뉴욕=김흥록 특파원 rok@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2억 받고 짐 쌌다'…이자 이익 '대박' 나더니 은행원들 퇴직금 무려
- 젓갈 만들고 남은 찌꺼기 '300kg'…한밤중 차에 싣고 그들이 향한 곳은
- '아웃백에 이거 먹으려고 가는데'…요즘 '부시맨 브레드' 안 나오는 이유가
- '소주 한잔만 마셔도 얼굴 빨개져'…유독 '이 암'에 취약하다는데
- '코로나 끝났다고 안심했는데'…사망률 15%에 달한다는 '이 질병' 어쩌나
- “‘이것’ 입었더니 소개팅 실패했다”며 의류업체 고발한 남성, 무슨 일?
- 캠핑 다녀온 후 4살 딸 '전신마비'…원인은 머리카락 속 '이것'
- '젊을수록 뇌가 망가져'…'카페인'이 미치는 무시무시한 영향 밝혀졌다
- '이거 먹으면 '몸짱' 됩니다' 혹했다간 큰일…생리 불순·성기능 저하 '위험'
- '야식으로 매일 '이것' 먹었더니'…몸에서 '담석 95개' 나온 中 여성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