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울산 완료…김문수 47.57%·이재명 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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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의 울산 개표가 4일 오전 마무리된 가운데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3만 7360표(5.03%)를 더 득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관리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울산 개표가 완료된 오전 2시 30분 기준, 김문수 후보는 35만 3180표(47.57%)를 얻어 이재명 당선인의 31만 5820표(42.54%)보다 3만 7370표(5.03%)를 더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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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울산 개표가 4일 오전 마무리된 가운데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3만 7360표(5.03%)를 더 득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관리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울산 개표가 완료된 오전 2시 30분 기준, 김문수 후보는 35만 3180표(47.57%)를 얻어 이재명 당선인의 31만 5820표(42.54%)보다 3만 7370표(5.03%)를 더 득표했다.
이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6만 3177표(8.51%),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가 9299표(1.25%), 무소속 송진호 후보가 899표(0.12%)를 얻었다.
구·군별에서는 중구와 남구, 울주군에서 김 후보가, 동구와 북구에서는 이 후보가 앞섰다.
전날 오후 8시 발표된 지상파 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 전국에서는 이재명 후보 51.7%, 김 후보 39.3%로, 울산에서는 각각 46.5%, 44.3%로 예측됐다.
한편 울산지역 투표율은 유권자 93만 4509명 중 74만 8514명이 투표해 80.1%로 집계돼 역대 선거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무효는 3536표, 기권은 12만 8152표로 나타났다.
jourlkim183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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