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재명 정부' 초대 대통령실 대변인에 비례 강유정 유력
강영호 2025. 6. 4. 03:03

21대 대통령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초대 대통령실 대변인으로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 핵심관계자에 따르면 이 후보는 취임 첫날인 오늘(4일) 강 의원을 대통령실 대변인으로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 입성한 강 의원은 박찬대 원내지도부 하에서 원내대변인을 역임했으며, 대선 기간 이 후보의 현장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유세 현장 곳곳을 함께 했습니다.
서울 출신인 강 의원은 지난 2005년 동아일보 영화 평론 부문, 조선일보와 경향신문의 문학 평론 부문에서 입상해 '신춘문예 3관왕'에 오른 바 있으며, 문학과 영화평론가로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강 의원이 대통령실로 향하게 되면 비례대표직은 지난 총선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차순번인 손솔 후보가 승계하게 됩니다.
[ 강영호 기자 nathaniel@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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