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제21대 대통령 확정… 첫 경기도지사 출신

김태강 2025. 6. 4.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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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2시30분 기준 득표율 48.8%로 확정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 당선인은 4일 오전 2시30분 현재 1천6백2만25표를 받으며 당선이 확정됐다. 득표율은 48.8%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표 차이는 218만8천986표다. 개표율은 93.86%를 기록 중이다.

제21대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 마련된 더불어민주당 국민개표방송시청 현장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6.4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같은 시각 현재 김문수 후보는 42.11%,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8.01%를 각각 득표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0.96%, 송진호 무소속 후보는 0.10%다.

이로써 3년 만의 정권교체가 결정됐다.

이 당선인은 첫 경기도지사 출신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김태강 기자 thin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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