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취임선서 이후 국회의장, 여야 대표와 환담…통합 행보
한재준 기자 한병찬 기자 임윤지 기자 2025. 6. 4. 02:32
[이재명 당선] "국민을 크게 통합하는 대통령의 책임 잊지 않을 것"
당선이 확실시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김혜경 여사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을 찾아 박찬대 상임총괄선대본부장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5.6.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한병찬 임윤지 기자 = 당선이 확실시 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4일 대통령 취임 직후 우원식 국회의장, 여야 대표와 만난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당선증이 교부된 이후 국군통수권 이양 보고로 대통령 집무를 시작한다.
취임식은 국회에서 간소화해 진행할 예정이다. 취임 선서 직후 이 후보는 우 의장과 여야 대표와 만나 환담을 가질 예정이다.
환담에는 박찬대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과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 후보가 취임 선서 이후 여야 대표를 만나는 건 국민통합 의지를 드러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 후보는 당선이 확실시 되자 국회 앞에서 대국민 연설을 통해 "큰 통치자가 아니라 국민을 크게 통합시키는 대통령의 책임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잠시 다투었을지라도 우리를 지지하지 않는 그분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함께 가자"고 말했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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