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다롄서 일본인 2명 중국인에 피살...뒤늦게 밝혀져 [지금이뉴스]
YTN 2025. 6. 4. 02:28
중국 동북 랴오닝성 다롄에서 일본인 2명이 중국인에게 살해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다롄시 공안국은 지난달 23일 다롄시 푸란뎬구에서 일본인 남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42살 위안 모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안국은 수사 결과 피해자 2명이 임시 입국한 일본 국적 남성으로, 피의자 위안씨가 장기간 일본에 거주하던 시절 사업 파트너였으며 경영 갈등으로 이번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위안씨가 현재 공안기관에 형사 구류 상태에 있으며 사건 추가 조사를 거쳐 검찰로 넘겨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롄시 관련 부처가 최근 피해자 가족들에 사건 상황을 통보했고, 가족들은 시신 화장 등 조치를 거쳐 이달 1일 일본으로 돌아갔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자ㅣ강정규
제작 | 이 선
영상출처ㅣ웨이보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새 정부 초대 총리 김민석 내정...비서실장엔 강훈식
- 선거비용 전액 본인부담?...이준석 출구조사 결과에 개혁신당 '침통' [지금이뉴스]
- 32억원 규모 몰래 팔아치워"...엔진 빼돌린 기아 인도법인 직원들 [지금이뉴스]
- "막상 바다 들어가니 무서워서 나만..." 차량 빠뜨려 일가족 살해한 40대 남성[지금이뉴스]
- 지진 혼란 틈타 대탈출...100명 넘게 '프리즌 브레이크' [지금이뉴스]
- '사법개혁' 전국 법원장회의 종료..."부작용 우려·심각한 유감"
- [단독] 문 부수고 술병 깨고...'만취 난동' 20대 미군 체포
- [속보] 군 당국 "경북 영주서 추락한 전투기 조종사 구조 완료"
- 공군 F-16C 전투기 경북 영주서 추락...조종사 구조 완료
- 공군 F-16C 전투기 경북 영주서 추락...비상탈출 조종사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