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노르쉬핑 2025’에서 경쟁력 홍보

배창일 2025. 6. 4.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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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는 '노르쉬핑(Nor-shipping) 2025'에 참가해 첨단 조선해양 기술과 경쟁력을 홍보한다고 3일 밝혔다.

노르쉬핑은 격년 주기로 선박, 해양·에너지 산업의 최신기술을 선보이는 국제 전시회로, 글로벌 조선해양 산업과 시장의 변화를 조망하고 다양한 솔루션을 논의하는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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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는 '노르쉬핑(Nor-shipping) 2025'에 참가해 첨단 조선해양 기술과 경쟁력을 홍보한다고 3일 밝혔다. 노르쉬핑은 격년 주기로 선박, 해양·에너지 산업의 최신기술을 선보이는 국제 전시회로, 글로벌 조선해양 산업과 시장의 변화를 조망하고 다양한 솔루션을 논의하는 장이다.

1965년 시작해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한 '노르쉬핑 2025'에는 전 세계 약 1000개의 유관 단체, 기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에서는 최성안 대표이사(부회장)와 오성일 영업본부장, 장해기 기술개발본부장(부사장)이 참석해 주요 선주·선급, 글로벌 에너지 기업 등을 만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행사 기간 중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적용 LNG운반선의 기술 승인과 3카고 탱크 LNG운반선 업무 협약도 체결한다.

장해기 기술개발본부장은 "이번 행사에서 친환경 선박 기술력과 글로벌 협업 능력을 입증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친환경 선박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삼성중공업 노르쉬핑 2025 홍보 월(wall) 전면 이미지. 사진=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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