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문수, 패배 인정…"국민 선택 겸허히 받아들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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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의 패배를 인정하고 승복 메시지를 발표했다.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된 4일 오전 1시36분께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국민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며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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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의 패배를 인정하고 승복 메시지를 발표했다.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된 4일 오전 1시36분께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국민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며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그동안 저에게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잊지 않겠다"며 "저를 선출해서 함께 뛰어주신 당원동지 여러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대한민국은 어떠한 위기에 부딪히더라도 국민의 힘으로 위대한 전진을 계속해왔다"며 "부족한 제게 과분한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매듭지었다.
김 후보는 입장문 발표 후 담담한 표정으로 회견을 지켜보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나경원‧안철수 의원 등 선대위 주요 인사들과 인사를 나눈 뒤 당사를 떠났다.
한편, 이날 오전 2시 기준 전국 개표율은 88.85%로 집계된 가운데 이 후보는 48.43%로 김 후보(42.64%)와 5.79%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다.

정예은 기자 ye9@kyeonggi.com
허수빈 PD soopin2@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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