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수출 경쟁력 되살리고 무너진 내수 회복해달라"

이상무 2025. 6. 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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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새 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질서에서 약화된 수출 경쟁력을 되살리고 무너진 내수를 회복할 것"을 꼽았다.

중견련은 "새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철저한 국익 중심 외교를 통해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등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질서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약화된 수출 경쟁력을 되살리기"라며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무너진 내수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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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당선 축하 논평
한국중견기업연합회 CI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새 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질서에서 약화된 수출 경쟁력을 되살리고 무너진 내수를 회복할 것"을 꼽았다.

중견련은 4일 논평을 통해 "제21대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국민이 주인 되는 역사의 진보와 공동체의 조화로운 발전, 대한민국 정치 혁신을 위해 오랜 시간 전심을 다해 온 당선인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와 응원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대내외 위기를 신속하게 돌파할 대한민국 재도약의 거대한 전기로 기록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중견련은 "새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철저한 국익 중심 외교를 통해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등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질서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약화된 수출 경쟁력을 되살리기"라며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무너진 내수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했다.

중견련은 정부와 기업의 협업을 강조했다. "정부와 기업은 더 이상 상호 배타적인 존재가 아닌 현재와 미래 세대를 폭넓게 아우르는 장기적 국가 발전의 긴밀한 파트너"라는 것이다. 중견련은 끝으로 "중견기업계는 제21대 대통령 당선인의 철학과 신념에 대한 깊은 신뢰와 기대 아래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축적된 경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주어진 소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무 기자 allcle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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