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출신 김한수, 대통령 취임식 사회 맡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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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이어 이번 제21대 대통령 취임식 본행사 사회도 강원인이 맡게 돼 정·관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1대 대통령 취임식은 4일 낮 12시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리는 가운데 취임식 본행사 사회를 강릉 출신 김한수(지방고시 3회·사진) 행정안전부 의정관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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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출신 인사 연이어 사회 영광”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이어 이번 제21대 대통령 취임식 본행사 사회도 강원인이 맡게 돼 정·관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1대 대통령 취임식은 4일 낮 12시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리는 가운데 취임식 본행사 사회를 강릉 출신 김한수(지방고시 3회·사진) 행정안전부 의정관이 맡았다.
행안부 의정관은 헌법상 국정 최고 심의기구인 국무회의 운영, 국경일, 국빈 방한 환영식 등 정부 의전행사를 주관하고 국기, 나라문장, 국새 등 대한민국의 국가상징을 관리한다.
앞선 20대 대통령 취임식 때에는 홍천 출신 김민재(행정고시 38회) 행안부 차관보가 당시 의정관으로 재직해 대통령 취임식 사회를 맡았었다. 안정감 있고 깔끔한 사회였다는 평가를 두루 받았다.
3년 여 만에 치러진 이번 대선 이후, 새 정부를 이끌 21대 대통령 취임식 본행사 사회를 강원 인사가 다시 맡게 되면서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강원인들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김한수 의정관은 3일 “새 정부 출범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품격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강원도 출신 인사가 연이어 대통령 취임식 사회를 맡게 돼 매우 영광”이라고 했다.
김 의정관은 강릉 출신으로 강릉고, 성균관대를 졸업했다. 미 알리안트국제대학원 국제관계학 석사. 도기획관, 행안부 기획재정담당관, 재정정책과장, 도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새 정부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취임식은 국회 로텐더홀에서 약식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신임 대통령은 5부 요인과 각 정당 대표, 국무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선서를 하고, 취임사를 통해 새 정부 정책 기조와 국정 운영 방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박지은 기자 pje@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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