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복단지·원주 국제공항 승격 추진 염원
지역현안 12개 발굴 공약 제안
“항공·물류 중심지 도약 전환”
시, 새 정부와 지속 협의 방침
원주 지역사회는 새로운 정부에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등 지역 발전의 새 동력이 될 핵심 현안들의 조속한 추진을 바라고 있다.
원주시는 인구 50만 거점도시 도약을 위해 절실히 필요한 지역 현안 12개를 발굴,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 제안했다.
이는 △AI·빅데이터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AI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원주권 확장 △강원과학기술원(GWIST) 설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 원주 연결 조기 개통 △원주 국도대체우회도로(흥업~소초) 개설 △원주공항 국제선 취항 여건 조성(국제공항 승격) △대도시 특례 조건 완화 △공공기관 2차 이전 혁신도시 재배치 △군 유휴부지 조기 개발 △군 유휴부지, 폐철도 등 공익목적 사용시 사용료 면제 △원주교도소 이전 부지 개발 △은퇴자 미니 신도시 조성이다.
유력 대선 후보들은 이중 첨복단지 조성, GTX-D 연장,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공공기관 2차 이전, 은퇴자 정주단지 조성, 대도시 특례 지위 부여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모색 등을 공약으로 채택했다. 시가 정부에 지속 요구해 온 AI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원주권 확장은 반도체 교육·소재·부품산업 육성이나 강원형 반도체 클러스터 도 전역 확장 공약이란 비전으로 반영됐다.
시와 지역사회는 채택된 현안들이 새정부 국정과제로서 조속히 추진되길 염원하고 있다.
특히 정치적 영향으로 이번 대선에서 정당별 공약으로 채택되지 않은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에 대해서도 원주 최대 현안인 만큼 새정부에서 실타래를 풀어줄 것을 희망하고 있다.
대선 직전인 지난달 원주지역 기업인·경제인 단체들은 회견을 열어 “원주의 글로벌 도시 성장에 있어 가장 시급한 기반은 국제공항이다. 국제선 취항은 수도권 과밀 공항의 대체 기능을 수행하고, 중부 내륙과 경기 남부권이 항공·물류·여객·관광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승격 당위성을 거듭 강조했다.
시는 두명의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이들 현안이 성공 추진되도록 새정부와 지속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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