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반재 아리랑’ 7일 첫 공개

전인수 2025. 6. 4.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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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무형유산 지정, 황지연못무대서

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태백산 반재 아리랑’이 첫 공개 공연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태백시는 오는 7일 오후 2시 태백 황지연못 무대에서 ‘2025년 도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태백아라레이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도와 태백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태백산 반재 아리랑을 주제로, 태백지역 고유의 민요와 전통문화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태백아라레이 긴소리, 광부와 칼라집, 사시랭이, 갈풀썰이 등 태백지역의 노동과 삶·정서를 담아낸 소리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전인수 기자 jintru@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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