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30억원 투입 노후 상수도관 교체 추진
홍성배 2025. 6. 4. 01:48
강릉시가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도관 교체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성덕동 강릉중학교를 비롯해 주문진 수산시장 등 30년 이상 노후 된 상수도관 8㎞ 정도를 교체한다.
시는 현재 주문진 수산시장 일대에 대해 공사를 진행 중이며 성덕동 강릉중학교~노암 우체국 앞 1.2㎞에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상수도관 교체작업을 추진한다. 또 단오문화관~범아 아파트 구간과 중기 3길 등에 대해서도 사업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5일 성덕동주민센터에서 주민 설명회를 갖고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주요 사업 등을 설명한다. 이번 노후 상수도관이 정비되면 도심지 일대 누수현상 차단과 맑은 물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선 시 상수도과장은 “노후 상수도관이 곳곳에 있어 순차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불편을 최소화 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홍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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