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은 가리왕산을 올림픽 국가정원으로 조성해 미래 성장 동력 창출에 나서겠다며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선군의 최대 현안은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과 광역 교통망 구축이다.
군은 가리왕산 국가정원이 인구소멸지역인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에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난 3월 가리왕산 합리적 보전·활용 협의체가 곤돌라 대체효과를 위해 산림형 정원 조성, 국립산림복원연구원 설립, 2018 동계올림픽 정선기념관 건립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지만 지역주민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중부권 최초 산림형 국가정원으로 조성해야 한다며 국가정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또 양구군~인제군~홍천군~평창군~정선군~영월군~경북 영천시~청송군~영양군~봉화군을 잇는 309.5㎞의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한 정부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중점사업 반영, 평창~정선간 KTX철도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정치권의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이와함께 강원남부지역의 순환 철도망(강릉선·중앙선·태백선·정선선·동해선 철도 연결) 구축을 통한 인구 소멸 위험지역인 강원 남부의 관계인구 증가와 관광기반 시설 연계를 통한 지역의 신성장동력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