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경남 개표율 76.43%…김문수 54.28%·이재명 38%

한송학 기자 2025. 6. 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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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종합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장에서 3일 오후 9시 10분부터 개표가 시작됐다. 2025.6.3 2025.6.3/뉴스1 ⓒ News1 한송학 기자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경남 개표율이 4일 오전 1시 76.43%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기준 경남은 투표수 166만 6417표 중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54.28%(89만 7202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38%(62만 8128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6.61%(10만 9361표),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0.98%(1만 6234표), 송진호 무소속 후보 0.11%(1965표) 순으로 나타났다.

무효는 1만 3527표, 기권은 49만 806표로 집계됐다.

전국 개표율은 77.46%이며, 후보자별 득표율은 이재명 48.27%, 김문수 43.07%, 이준석 7.59%, 권영국 0.94%, 송진호 0.1%를 기록하고 있다.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가 한국방송협회와 함께 실시한 21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 51.7%, 김문수 후보 39.3%, 이준석 후보 7.7% 등으로 예상됐다.

이번 대선의 경남지역 투표율은 78.5%로 지난 20대 대선 경남 투표율 76.4%보다 2.1%p 높고 역대 선거 최고 투표율이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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