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3일 밤 당선이 확실시된 가운데 김혜경 여사와 인천 계양구 자택에서 나와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은 부인 김혜경 여사. 2025.6.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제21대 대통령선거 전국 개표율이 60%를 돌파한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0% 가까운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상파 방송 3사는 모두 이재명 후보에 대해 '당선 확실' 자막을 화면에 띄웠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0분 전국 개표율 60.89% 기준 이재명 후보는 48.77%(1039만2377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42.79%(911만9594표)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89%포인트(P)다. 개표율 50% 기준 때의 6.4%P보다 격차가 다소 좁혀졌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7.39%(157만5804표),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0.93%(19만8718표)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는 전날 밤 11시40분쯤 이재명 후보에 대해 "당선 확실"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