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부산본부·경성대, 창녕서 농촌 일손돕기

최영지 기자 2025. 6. 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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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부산본부(본부장 이수철)는 본격 영농철을 맞아 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 400여 명의 학생들과 경남 창녕군 일대 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사진)에 나섰다.


지난달 29~31일 진행된 이번 일손돕기에서는 경성대학교 학생들이 창녕군 5개 농협 23개 마을에 나누어져 마늘과 양파 등 채소 수확과 마을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수철 부산농협본부장은 지난달 29일 경성대학교 광장에서 열린 도농상생 농촌 일손돕기 발대식에서 격려금과 떡국, 농협밥 800개를 전달하고 직원과 함께 남지읍(남지농협 조합장 이판암) 일대 농가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땀을 흘렸다.

부산농협은 지역 내 9개 대학교와 ‘농촌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고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농촌 일손돕기에 1300여 명의 학생들이 2만6300시간 참여했고 올해는 2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3만 시간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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