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월드, 부산 적십자에 산불피해 성금 전달
최영지 기자 2025. 6. 3. 23:40
㈜램월드(대표 김황배)는 최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에 대규모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고 재난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전달(사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인해 일상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 및 긴급 구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램월드(부산 강서구)는 2015년에 설립한 매출액 160억 규모의 양고기 등 축산물 공급 전문 업체로, 호주 현지 프라임 냉장 양고기 메이저 업체인 JUNEE 브랜드 등과 협업하여 고품질의 양고기를 국내에 유통한다. 램월드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참여로 매월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등에 의료 주거 교육 분야에서도 긴급한 지원을 후원하고 있다.
김황배 대표는 “양고기 시장에서 오랜 시간 도전과 어려움을 견디며 저변을 넓혀왔다”며 “사업의 성장은 우리만의 성취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덕분이라 생각하고 이 마음이 사회에 따뜻한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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