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이재명, 대한민국 5년 이끈다
강기정 2025. 6. 3. 23:31
방송3사 출구조사 51.7%·김문수 39.3%·이준석 7.7%
개표 21.6% 이뤄진 오후 10시 50분 현재 47.74% 득표
개표 21.6% 이뤄진 오후 10시 50분 현재 47.74% 득표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으로 촉발된 6·3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된다.
보궐선거로 진행된 이번 선거 특성상, 이재명 후보는 당선이 확정된 즉시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의 향후 5년을 이끌게 된다.
이재명 후보의 당선은 대선 본 투표 종료 직후인 이날 오후 8시에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의 공동 출구조사 결과에서 비교적 확실하게 예측됐다.
공동 출구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는 51.7%를 득표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문수 후보는 39.3%, 이준석 후보는 7.7%를 각각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1.3%였고, 송진호 무소속 후보는 0.1%로 나타났다. → 그래프 참조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서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325개 투표소에서 8만146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0.8%포인트였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가 21.6% 이뤄진 이날 오후 10시 50분 현재 이재명 후보는 47.74%,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44.07%,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7.16%,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0.91%를 각각 득표해 이재명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다.
/강기정 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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