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재명 당선 시 민정수석에 '특수통' 출신 오광수 거론
한재영 2025. 6. 3. 23:15

6·3 대통령 선거에서 21대 대통령 당선이 유력시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 확정 시 초대 민정수석으로 오광수 변호사(사진)를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 변호사는 전북 남원 출신이다. 전주고와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18기로, 이재명 후보와 동기생이다.
오 변호사는 청주지검과 대구지검 검사장을 거쳐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을 끝으로 지난 2015년 검사 생활을 마쳤다. 검찰 재직 시 대부분을 특수수사팀에서 보낸 특수통 검사 출신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씨 비리 사건 등 굵직한 사건을 수사했다.
지난 2020년부터 법무법인 대륙아주에서 근무하고 있다.
한재영 기자 jy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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