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교육청, '숲애서' 직무 스트레스 날려

김명일 기자 2025. 6. 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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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이하 지방공무원 120명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 구성
김해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8일 양산 '숲애서'에서 7급 이하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힐링 연수를 했다.

김해교육지원청은 양산 '숲애서'에서 지역 내 공립 단설유치원, 초·중학교 및 소속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7급 이하 지방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힐링 연수를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비움과 배움이 있는 청렴 숲속 힐링 연수'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산림치유 활동과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쉬게 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숲속에서의 오감 체험과 몰입 활동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도 다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기분이었고, 다른 직원들과 소통하면서 새로운 관점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수정 행정지원과장은 "앞으로도 김해교육지원청에서는 직원들의 마음 건강과 조직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힐링 연수를 계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잠시 멈춰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청렴 의식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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