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2호 영입 타깃 떴다!...'손케 듀오급' 검증된 '1120억 20골 폭격기' 접촉 예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브라이언 음뵈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사고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맨유는 음뵈모를 한동안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 그가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 잘 맞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맨유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미래가 불투명해지면서 신속하게 다음 단계를 진행하고 싶어 한다. 음뵈모는 이적에 관심이 있지만, 브렌트포드는 매각에 대한 압박을 받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아인]
브라이언 음뵈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사고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맨유는 음뵈모를 한동안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 그가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 잘 맞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맨유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미래가 불투명해지면서 신속하게 다음 단계를 진행하고 싶어 한다. 음뵈모는 이적에 관심이 있지만, 브렌트포드는 매각에 대한 압박을 받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이번 주에 음뵈모 영입을 위해 브렌트포드에 접촉할 것으로 보인다. 음뵈모가 맨유에 오고 싶어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브렌트포드는 6000만 파운드(약 1120억 원)가 넘는 가치를 가진 음뵈모의 제안에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맨유는 역대 최악의 시기를 맞이했다. 에릭 텐 하흐 체제에서 부진이 심화되면서 결국 지난 10월 경질을 결정했고, 후벵 아모림 감독이 부임했다. 하지만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도 별다른 반등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프리미어리그는 최종 15위로 떨어졌고, 남은 우승 희망이 걸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도 무산됐다.
공격진의 부진이 특히 심했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38경기에서 44골에 그쳤다. 특히 스트라이커 자원인 라스무스 호일룬과 요슈아 지르크지는 각각 4골과 3골밖에 넣지 못했다. 이에 여름 이적시장 기간 최전방 공격수 영입을 목표로 삼고 있다. 빅토르 요케레스, 리암 델랍 등이 후보로 떠올랐지만 요케레스는 아스널, 델랍은 첼시행이 더 가까워지고 있다.
음뵈모가 깜짝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 카메룬 출신인 음뵈모는 브렌트포드 핵심 공격수다. 최전방과 윙어로도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췄다. 프랑스 무대에서 성장하다가 2019-20시즌 브렌트포드에 합류했고, 이반 토니, 요안 위사와 함께 공격을 이끌며 꾸준히 활약했다. 2021-22시즌 팀이 승격한 후에도 꾸준히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만들며 검증도 마쳤다.
올 시즌 특히 기량을 만개했다. 토니가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나면서 음뵈모는 위사와 함께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다. 모든 공식전 42경기에서 20골 8도움을 터뜨렸는데 특히 위사와 많은 합작골을 넣었다. 영국 'BBC'는 이들이 '손케 듀오' 손흥민, 해리 케인과 디디에 드로그바, 프랭크 램파드 등의 뒤를 따라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 듀오가 될 수 있을지 조명하기도 했다.
맨유는 가르나초 미래가 불투명해지면서 마테우스 쿠냐를 데려왔다. 다음 영입으로 음뵈모를 노리고 있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