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전국 개표율 20.05%…이재명 47.59%·김문수 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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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후 10시 45분 현재 개표가 20.05% 진행된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33만 3572표(47.59%)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309만 6382표(44.21%),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50만 2215표(7.17%)를 기록 중이다.
한편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 출구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의 예상 득표율은 51.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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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후 10시 45분 현재 개표가 20.05% 진행된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33만 3572표(47.59%)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309만 6382표(44.21%),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50만 2215표(7.17%)를 기록 중이다.
다만 아직 개표 초반이고 지역별 개표 속도에 차이가 있어. 현재의 득표율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1대 대선 잠정 최종 투표율은 79.4%로 집계됐다. 전국 유권자 4439만 1871명 중 3524만 91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한편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 출구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의 예상 득표율은 51.7%다. 김 후보는 39.3%로 이재명 후보와 12.4%포인트(p) 격차를 보였다. 이준석 후보는 7.7%, 권영국 후보는 1.3%를 각각 기록했다.
방송 3사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서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325개 투표소에서 투표한 8만 146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0.8%p이다.
angela02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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