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클럽맨' 오주원 코치, 히어로즈 떠난다...키움, 퓨처스팀 코칭스태프 개편 [공식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클럽맨' 오주원 코치가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벗는다.
은퇴 후 퓨처스팀 전력분석원과 투수코치, 잔류군 투수코치 등을 역임한 오주원 코치는 선수 시절부터 이어져 온 허리 통증 치료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변화로 고양히어로즈는 설종진 퓨처스팀 감독을 중심으로 노병오, 박승주 투수코치, 김태완 타격코치, 김동우 배터리코치, 장영석 내야수비코치, 이병규 외야 및 주루코치, 임규빈 잔류군 투수코치로 개편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원클럽맨' 오주원 코치가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벗는다.
키움은 3일 "퓨처스팀 고양히어로즈가 투수 파트 강화를 위해 코칭스태프 변화를 단행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키움 구단은 "퓨처스팀은 지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명의 투수코치를 운영한다. 현재 퓨처스팀에서 선수로 뛰고 있는 박승주가 고심 끝에 10년간의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고, 투수코치로 새 출발한다"라며 "선수 시절 성실함과 절실함으로 팀 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온 박승주 신임 투수코치는 앞으로 노병오 투수코치와 함께 투수진 육성에 힘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잔류군 투수코치에는 임규빈을 선임했다. 2015년 키움에 입단한 임규빈 코치는 2021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뒤 데이터 기반의 야구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코치로 활동하며 현역 프로야구 선수들의 재활과 기술 훈련을 맡아왔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잔류군 투수들의 기량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기존 투수코치였던 오주원 코치는 일신상의 이유로 구단과 협의 후 사임했다. 2004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오주원 코치는 2021년 은퇴할 때까지 18년 동안 단 한 번의 이적 없이 '원클럽맨'으로 선수 생활을 했다. 은퇴 후 퓨처스팀 전력분석원과 투수코치, 잔류군 투수코치 등을 역임한 오주원 코치는 선수 시절부터 이어져 온 허리 통증 치료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외야 및 주루코치를 맡아왔던 박준태 코치도 사임한다. 코치 2년 차를 보내고 있던 박준태 코치는 지도자 커리어 지속 여부에 대한 고민 끝에, 잠시 휴식기를 갖기로 결정하고 사의를 표명했다.
이번 변화로 고양히어로즈는 설종진 퓨처스팀 감독을 중심으로 노병오, 박승주 투수코치, 김태완 타격코치, 김동우 배터리코치, 장영석 내야수비코치, 이병규 외야 및 주루코치, 임규빈 잔류군 투수코치로 개편된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워터밤 여신' 시스루로 드러낸 '헉' 소리나는 볼륨감
- '청량+섹시' 대만을 사로잡은 여신 치어리더
- '학폭 의혹'에 "허위사실 명예훼손" 법적대응 나선 여배우
- 곧 50대 맞아? 20년 만에 과감한 속옷 화보 찍은 日 모델
- '이럴 수가' 손흥민, 토트넘서 고별전 치렀다…내달 중순 사우디 이적 '확정적'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