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울산 개표율 1.69%…이재명 50.76%·김문수 40.50%

김세은 기자 2025. 6. 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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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종료된 3일 저녁 울산지역 5개 개표소에서도 개표가 분주하게 진행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10분 기준 울산지역 개표율은 1.69%로 나타났다.

울산 북구 오토벨리복지센터 체육관에서는 본투표 마감 직후 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 본투표함 등이 순차적으로 들어왔고, 오후 8시 30분께부터 본격적인 개표가 시작됐다.

한편 이날 울산지역 투표율은 80.1%로, 역대 선거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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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시작된 3일 오후 8시 울산 북구 오토밸리복지센터 체육관에서 개표사무원들이 분주하게 개표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종료된 3일 저녁 울산지역 5개 개표소에서도 개표가 분주하게 진행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10분 기준 울산지역 개표율은 1.69%로 나타났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0.76%(6393표)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40.50%(5101표)보다 앞서고 있다.

울산 북구 오토벨리복지센터 체육관에서는 본투표 마감 직후 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 본투표함 등이 순차적으로 들어왔고, 오후 8시 30분께부터 본격적인 개표가 시작됐다.

개표사무원들은 투표함에서 쏟아지는 투표지를 정리하는 개함 작업부터 시작해, 기계 분류작업을 거쳐 일일이 직접 손으로 세어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1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8시 울산 북구 오토밸리복지센터 체육관에서 개표사무원들이 투표지를 분류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

한편 이날 울산지역 투표율은 80.1%로, 역대 선거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울산 5개 구·군별로는 북구의 투표율이 81.1%(14만3085명)로 가장 높았다.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간 울산 득표율이 2%포인트(p)가량 차이 나면서 접전을 보이고 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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