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인성 논란' 해명.."볼살 욕심낸 식탐있는 X이라고..줘서 먹은 거다"

김소희 2025. 6. 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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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자신을 둘러싼'인성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는 '제1회 부장님들의 모임. 오사카 마츠다 부장, 남산의 부장들 이희준, 국밥부 장관 이국주 (회식 장소 : 흑백요리사 백수저 맛집)'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배우 이희준, 유튜버 마츠다 부장, 코미디언 이국주가 이시언과 함께 서울 서교동의 한 식당에서 회식을 즐기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국주는 '칭찡우럭' 요리가 나오자 마자 "맛있겠다"고 감탄하면서도 "제가 볼살에 트라우마가 있다"면서 과거 불거진 '인성 논란'을 언급했다.

과거 Olive 예능 '한식대첩'에 출연했었다는 그는 "시식하러 나갔는데 볼살이 몇 개 안 나오는 부위다. 근데 정말 하늘에 맹세코 출연진들이 볼살 하나씩 먹었다"면서 "'아 너무 맛있다' 하면서 먹고 있는데, 같이 출연했던 분이 '제 것도 드세요' 해서 제가 먹었다. 근데 아직까지도 '볼살 욕심낸 X'이라고 댓글이 달린다"며 억울해 했다.

이국주는 "그 볼살 주신 분에게 '저 욕 엄청 먹고 있어요' 했더니, '내가 대신 이야기 해줄까?'하더라. 그래서 제가 '괜히 이야기 하지 말자. 그냥 냅두자'고 했더니. 아직도 '볼살 욕심낸 식탐 있는 기집애'라고 계속 올라온다"면서 "저는 그 뒤로 볼살을 전혀 먹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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