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4승 수확’→점차 ‘대투수’ 모습 되찾고 있는 양현종 “팀 승리를 우선으로 생각했다” [SS잠실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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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승리를 우선으로 생각했다."
KIA 양현종(37)이 호투를 펼치며 팀 연승을 이끌었다.
경기 후 양현종은 "3연전의 첫 경기에 승리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팀이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개인 승리보다 팀 승리를 우선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전했다.
양현종은 "늘 하던 대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팀 승리를 모든 선수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응원 와주신 팬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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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잠실=박연준 기자] “팀 승리를 우선으로 생각했다.”
KIA 양현종(37)이 호투를 펼치며 팀 연승을 이끌었다. 시즌 초반 흔들렸지만, 점차 ‘대투수’의 모습을 되찾고 있다. 경기 후 이범호(44) 감독도 “양현종이 호투를 펼쳤다”고 칭찬했다.
KIA는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두산에 11-3으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다.
선발로 나선 양현종은 5이닝 5안타 5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시즌 4승(4패)을 수확했다.
경기 후 양현종은 “3연전의 첫 경기에 승리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팀이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개인 승리보다 팀 승리를 우선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전했다.

이날 양현종은 총 96개를 던졌다. 속구(46개), 슬라이더(29개), 체인지업(17개), 커브(4개)를 각각 구사했다. 스트라이크는 64개, 볼 32개로 제구도 나쁘지 않았다. 속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3에 달했다.
양현종은 “초반에 타자들이 점수를 많이 내줘서 심적으로 더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며 “김태군과 배터리 호흡도 좋았다. 출루를 허용하긴 했지만, 공격적으로 투구했던 것이 주효했다”고 했다.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크게 흔들렸다. 3월 평균자책점 3.09, 4월 8.24에 달했다. 5월부터 제 페이스를 달린다. 평균자책점을 3.45로 낮췄다. 6월에는 더 좋아졌다. 첫 등판 경기부터 1자책(평균자책점 1.80)으로 산뜻한 출발을 했다.
양현종은 “늘 하던 대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팀 승리를 모든 선수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응원 와주신 팬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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