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경남 개표율 1.06%…김문수 57.58%·이재명 35.48%

강정태 기자 2025. 6. 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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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종료된 3일 오후 부산 남구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들이 투표지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후 9시 30분 기준 경남에서는 개표율이 1.06%를 보인 가운데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앞서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9시 30분 기준 경남은 1.06%(2만 9198표)의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김 후보가 57.58%(1만 3210표)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35.48%(8140표)로 뒤를 추격하고 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5.88%(1349표),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0.93%(214표), 무소속 송진호 후보 0.12%(28표)를 기록하고 있다.

무효는 204표, 기권은 6053표다.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가 한국방송협회와 함께 실시한 21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51.7%로 39.3%를 기록한 김문수 후보를 12.4%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7.7%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번 대선에서 경남지역 투표율은 78.5%로, 유권자 277만 6028명 중 218만 43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 20대 대선 경남지역 투표율 76.4%보다 2.1%p 높은 수치로, 역대 대선 최고 투표율이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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