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최종 투표율 79.4%… 지난 대선 2.3%포인트 넘어서

이태희 기자 2025. 6. 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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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의 투표율이 79.4%로 최종 집계되며 지난 20대 대선 투표율을 앞질렀다.

투표율은 79.4%로, 1997년 대선 이후 28년 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난 20대 대선 투표율(77.1%)과 비교하면 2.3%포인트 높았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로, 119만 4471명의 유권자 중 100만 2166명이 투표를 마치며 83.9%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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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DB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투표율이 79.4%로 최종 집계되며 지난 20대 대선 투표율을 앞질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39만 1871명 중 3524만 916명이 투표(사전투표 포함)를 마쳤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79.4%로, 1997년 대선 이후 28년 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난 20대 대선 투표율(77.1%)과 비교하면 2.3%포인트 높았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로, 119만 4471명의 유권자 중 100만 2166명이 투표를 마치며 83.9%를 보였다.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지역은 제주다. 제주 지역은 전체 56만 5255명 가운데 42만 1645로 집계, 74.6%의 투표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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