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도지사 더비…'최대 승부처' 경기도, 투표율은 79.4%

이수빈 2025. 6. 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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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경기도의 투표율은 79.4%로 마무리됐다.

경기도는 인구 1400만명의 국내 최대 광역자치단체로 선거 막판 중도표심을 끌어오기 위한 유세가 집중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두 경기도지사를 지냈으며 특히 김 후보의 경우 경기도지사를 두 번 역임하고, 경기 부천을 지역구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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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이번 대선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경기도의 투표율은 79.4%로 마무리됐다.

경기도는 인구 1400만명의 국내 최대 광역자치단체로 선거 막판 중도표심을 끌어오기 위한 유세가 집중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두 경기도지사를 지냈으며 특히 김 후보의 경우 경기도지사를 두 번 역임하고, 경기 부천을 지역구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다.

이 후보는 경기도지사 시절 추진한 청년기본소득 확대 시행, 농촌 기본소득 실시, 닥터헬기 도입 등을 내세웠다. 김 후보는 광교·판교 신도시, 무한돌봄, GTX 개발 등 경기도지사 시절 이룬 성과를 내세우며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제21대 대통령선거가 치러진 3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TV를 통해 선거 출구조사 결과 발표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수빈 (suv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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