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이 만두 개발? 여진구 머쓱 “먹을 때마다 말했는데” (신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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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가 만두를 먹을 때마다 제갈량 이야기를 했다며 머쓱해했다.
여진구가 "제갈량이 만두를 개발했다고 하던데?"라고 묻자 침착맨은 "제갈량이 남만이라는 지역을 정벌하러 내려갔다. 성공적으로 정벌하고 귀환하는 길에 노수라는 강을 건너야 하는데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와서 기상이 악화되고 강물이 난리가 났다"며 사람머리 49개를 제물로 제사를 지내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여진구는 "만두 먹을 때마다 제갈량 이야기 했는데"라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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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여진구가 만두를 먹을 때마다 제갈량 이야기를 했다며 머쓱해했다.
6월 3일 방송된 tvN STORY ‘신삼국지’에서는 제갈량과 만두의 상관관계를 알아봤다.
여진구가 “제갈량이 만두를 개발했다고 하던데?”라고 묻자 침착맨은 “제갈량이 남만이라는 지역을 정벌하러 내려갔다. 성공적으로 정벌하고 귀환하는 길에 노수라는 강을 건너야 하는데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와서 기상이 악화되고 강물이 난리가 났다”며 사람머리 49개를 제물로 제사를 지내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제갈량은 밀가루를 반죽해 사람 머리 모양으로 만들어 속에 소고기와 양고기를 채워 넣었다. 만두로 제사를 지내자 물길이 잔잔해지면서 건널 수 있게 됐다고.
침착맨은 “만두가 오랑캐의 머리라는 뜻이다. 중국 사람들은 만두라는 글자를 볼 때마다 한자를 보면 사람 머리라는 게 읽혀서 한자가 바뀐다. 만두 만, 머리 두”라고도 설명했다.
하지만 중국어과 김진곤 교수는 야사의 기록을 바탕으로 나관중이 창작한 것이라며 야사에 제갈량과 만두를 연관 지은 기록이 많았다고 언급했다. 여진구는 “만두 먹을 때마다 제갈량 이야기 했는데”라며 당황했다.
또 김진곤 교수는 “현대 중국 사람들도 만두는 촉한의 음식이라고 부른다. 비빔밥은 전주, 막국수는 춘천 이런 식으로. 제갈량과 만두를 연결시켜 문화적 상징이 됐다”고 말했다. (사진=tvN STORY ‘신삼국지’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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