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47.9~52.3%…김문수 39.3~43.7% [리얼미터]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47.9~52.3% 범위에서 득표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더데일리코리아와 공동으로 지난 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대선 예측 조사에서 이 후보는 이같은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39.3~43.7%,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는 4.8~9.2%로 전망됐다.
오차범위 ±2.2%포인트(p)를 적용해 평균값으로 본다면 각 후보의 예상 득표율은 이재명 후보 50.1%, 김문수 후보 41.5%, 이준석 후보 7%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1%, 송인호 무소속 후보는 0.4%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에서 이재명 후보가 77.7%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경기·인천(50.4%)과 서울(47.8%)에서도 우세를 보였다.
김문수 후보는 대구·경북에서 57.8%, 부산·울산·경남에서 52.8%로 높은 득표율을 나타냈다. 대전·충청·세종에서도 이재명 후보는 45.7%로, 41.5%의 김문수 후보를 앞질렀다.
연령별로는 이재명 후보가 40대(70.4%)와 50대(59.7%)에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30대에서도 45.3%로, 38.3%의 김문수 후보보다 우세했다. 김문수 후보는 60대(56.8%)와 70세 이상(55.7%)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나타냈다.
성별로는 남성에서 이재명 후보가 45.5%, 김문수 후보가 43.1%, 이준석 후보가 10.2%를 기록했다. 여성의 경우 이재명 후보 54.6%, 김문수 후보 39.8%, 이준석 후보 3.9%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4명을 대상 무선(100%) 자동응답 조사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2.2%p로 신뢰수준은 95%다.
lgir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술집女 명품 사주고, 임신 땐 레이싱걸에 DM"…동호 전 아내와 사생활 공방
- 12세 어린 알바생과 집에 와 외도한 남편…"너랑 억지로 결혼했다" 막말
- 이혼 후 아들 '세뱃돈 1600만원' 털어 재혼한 아빠…"전액 반환" 판결
- "전과 3범 남자친구, 폭력·사기·절도 아닌데 별문제 되나요?"
- '안락사 계획' 여에스더 "죽을 날짜 정해놔…11월 18일에서 내년으로 변경"
- '첫 손님 여자면 재수 없어' 제주 식당 희한한 차별…"내쫓더니 남자 받더라"
- BTS 정국, 새벽 음주 라방·욕설 논란…"경솔한 행동"
- "결혼식 올리고 신고 안 했다고 룸메이트?"…외도 들킨 남편 '사실혼' 부정
- 의붓아들 살해범에 무기징역 반대한 판사…면회실서 수감자와 '애정 행각'
- "유관순 누나가 통곡하신다"…3·1절 앞 조롱 '방귀 로켓' 영상 분노[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