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강원 총 77.6%…지난 20대 대선보다 1.5%p↑
신관호 기자 2025. 6. 3. 21:01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강원지역 투표율이 본 투표날인 3일까지 총 77%대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9~30일 사전투표를 포함한 이날 오후 8시까지 강원의 이번 대선 총 투표율은 77.6%로 잠정 집계됐다. 강원 유권자 132만 7019명 중 102만 9463명이 투표했다. 강원 투표율은 오후 8시 45분 기준 전국의 잠정투표율(79.3%)보다 1.7p 낮다.
일반적인 대선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지만, 보궐에 따른 이번 대선은 오후 8시까지다. 지난 20대 대선 투표 마감은 코로나19 격리 유권자들의 상황으로 오후 7시 30분까지였다. 이번 대선의 강원 투표율은 지난 대선 총 투표율(76.1%)보단 1.5%p 높다.
도내 시군별로는 삼척시 투표율이 79.2%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고성군‧인제군‧영월군 각각 79.1%, 양구 79.0% 등 순이다. 강원 '빅3' 도시 투표율은 춘천시 78.7%, 원주시 77.0%, 강릉시 76.4%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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