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인천 최종 77.7%…지난 대선보다 2.9%p↑

이시명 기자 2025. 6. 3. 20:4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구로구의 한 웨딩홀에 마련된 구로5동 제1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인 3일 인천 지역 최종 평균 투표율이 77.7%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까지 인천 유권자 261만934명 중 203만 5351명(사전투표 포함)이 투표하면서 누적 투표율은 77.7%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79.3%보다 1.6%p 낮고 지난 20대 대선 최종 투표율 74.8%보다는 2.9%p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연수구가 80.8%로 가장 높다. 이어 동구 79%, 옹진군 78.7%, 계양구 78.3%, 서구 78.2%, 부평구 77.9%, 남동구 77.6%, 강화군 76.7%, 중구 75.8%, 미추홀구 74.5% 순이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 종료에 따라 개표를 실시하고 있다.

KBS·MBC·SBS 방송 3사는 이날 오후 8시 21대 대선 인천 지역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과반인 53.6%를 얻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외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37.4%,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7.5%다.

s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