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선] 인천 투표소서 70대 여성 쓰러져 사망

김효진 2025. 6. 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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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날인 3일 인천에서 투표소를 찾은 7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9분께 연수구 선학동 대선 투표소에서 70대 여성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소방 당국자는 "A씨는 남편과 함께 투표소에 왔다가 갑자기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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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날인 3일 인천에서 투표소를 찾은 7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강남구 매봉산실내배드민턴장에 마련된 도곡1동제5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2025.6.3. [사진=연합뉴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9분께 연수구 선학동 대선 투표소에서 70대 여성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신고자는 "할머니가 쓰러졌는데 의식이 없고 신음을 내면서 숨만 쉬고 있다"고 119에 연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도중 숨졌다.

소방 당국자는 "A씨는 남편과 함께 투표소에 왔다가 갑자기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10분쯤에는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투표소에서 투표 업무 종사자인 30대 남성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오후 5시까지 전국에서 투표와 관련된 112신고는 총 614건 접수됐다. 유형별 신고 건수는 투표방해·소란 175건, 교통불편 11건, 폭행 3건이었다. 오인 등 기타 신고도 425건으로 집계됐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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