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전국 18세 이상 2004명 유권자 대상 이준석 8.4~9.2%, 권영국 1.0%로 집계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3일 치러진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47.9~52.3%,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39.3~43.7% 범위 안에서 득표할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이날 나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사진=이데일리DB)
리얼미터가 더데일리코리아와 공동으로 지난 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4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 방식 조사를 진행한 대선 예측 조사 결과(95% 신뢰수준, 오차범위 ±2.2%포인트)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은 47.9~52.3%, 김문수 후보는 39.3~43.7%로 나타났다. 평균값 기준으로는 이 후보가 50.1%, 김 후보는 41.5%인 것으로 파악됐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8.4~9.2%를 기록했으며,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1.0%, 무소속 송인호 후보는 0.4%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