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경기 오후 8시 77.9%…지난 대선보다 1.2%p↑
이상휼 기자 2025. 6. 3. 20:21
가장 높은 과천 84%, 동두천 73.4% 가장 저조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유권자들이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TV와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경기=뉴스1) 이상휼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인 3일 오후 8시 경기지역 평균 투표율은 77.9%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78.3%에 비해 0.4%p 낮은 수치이며, 지난 20대 대선 동시간대 투표율 76.7%에 비해서는 1.2%p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경기지역 유권자 1171만 5343명 중 911만 830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과천시가 84.0%로 가장 높았고, 동두천시는 73.4%로 가장 낮았다.
앞서 지난달 29~30일 치러진 사전투표 등에서는 도내 유권자 394만377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번 대선 본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사전투표율과 재외국민 투표, 선상투표와 거소투표 등은 오후 1시부터 합계로 투표율에 반영된다.
경기지역 투표소는 3287곳으로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 '내 투표소 찾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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