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이상숙, 이보희와 강렬 몸 싸움 "내 집에서 나가"

김진석 기자 2025. 6.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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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여왕의 집' 구치소에서 풀려난 이상숙과 이보희가 몸싸움을 벌였다.

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극본 김민주·연출 홍석구) 27회에서는 몸싸움을 벌이는 최자영(이상숙)과 노숙자(이보희)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구치소에서 풀려난 최자영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가 집에 귀가하자 황기만(강성민)은 깜짝 놀라 문을 열었고 노숙자에게 "집주인이 왔다"라고 말했다. 노숙자는 "이 집주인이 난데 무슨 소리냐"라고 말했고, 최자영은 "사람이 들어오는데 나올 생각도 안 하냐"며 집에 들어왔다.

최자영은 "당신들이 왜 내 집에 있냐"며 두 사람을 내보내려 했고, 노숙자는 "이 집이 내 집인데, 왜 나가라 하냐"라며 화를 냈고, 황기만도 이를 거들었다.

최자영은 "이런 수준 떨어지는 거지들한테 집도 빼앗겼나"라고 혼잣말을 했고, 노숙자는 "살인자 주제에"라며 그를 자극했다.

노숙자는 "남편, 가족 잘 만나서 잘 사는 주제에 잘난척할 때마다 역겨웠다. 살인자 주제에 웃긴다"라고 덧붙였고, 이에 분노한 최자영은 노숙자와 몸싸움까지 벌이며 치열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여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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