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서울교육청, 내일부터 '리박스쿨 늘봄학교' 합동 조사

권민석 2025. 6. 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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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이 서울 일부 초등학교에 늘봄 강사를 공급했단 논란과 관련해 교육 당국이 내일부터 합동 실태조사를 벌입니다.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내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서울 지역 초등학교 10곳을 찾아 늘봄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점검합니다.

각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늘봄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여부는 물론 강사 파견과 배정, 수업 관련 민원 여부 등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교육 당국은 서울 외에도 리박스쿨이 늘봄 강사를 공급했단 의혹이 있는 만큼 17개 시도교육청과 전국 단위 전수 조사도 벌일 방침입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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