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쓰러졌어요" 인천 투표소서 70대 여성 사망

김동영 기자 2025. 6. 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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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 당일인 3일 인천의 한 투표소에서 7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9분께 연수구 선학동 대선 투표소에서 "할머니가 쓰러져 의식이 없는 상태로 신음을 내면서 숨을 쉬고 있다"는 신고가 119구급대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A(70대·여)씨는 끝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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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인 3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한 자동차영업소에 마련된 주안5동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5.06.03.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 당일인 3일 인천의 한 투표소에서 7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9분께 연수구 선학동 대선 투표소에서 "할머니가 쓰러져 의식이 없는 상태로 신음을 내면서 숨을 쉬고 있다"는 신고가 119구급대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A(70대·여)씨는 끝내 사망했다.

소방 당국자는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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