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한 거 깜빡' 이중 투표 시도한 60대 적발

전효정 2025. 6. 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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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선 투표 당일 다양한 부정 선거 시도가 적발됐습니다. 

 

오늘(3) 오전 12시 20분쯤, 청주 분평동의 한 투표소에서 이중 투표를 시도한 63살 남성이 적발됐습니다. 

 

술에 취한 남성은 오전 8시 30분쯤 자신이 투표를 한 것을 기억하지 못한채 다시 투표장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벽보 훼손도 잇따랐습니다. 

 

진천경찰서는 오늘(3) 오후 4시 20분쯤, 진천군 덕산읍의 한 중학교 앞에 붙어있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벽보의 얼굴 부분이 찢어진 것을 확인해 주변 CCTV를 통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3) 오전 7시 10분쯤, 제천시 의림지동의 한 투표소에서 77살 남성이 투표하려 했지만 이미 투표를 완료한 것으로 확인돼 경찰과 선관위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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