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xAI, 4000억 주식 매각 추진…성공시 기업가치 15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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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3억달러(약 4100억원) 규모의 주식 매각에 나섰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각이 성사될 경우 xAI의 평가 가치가 1130억달러(약 156조원)로 확인된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당시 머스크는 xAI 기업 가치가 800억달러(110조4000억원), 엑스의 가치는 330억달러(45조5000억원)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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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3억달러(약 4100억원) 규모의 주식 매각에 나섰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거래는 직원들이 보유한 지분을 신규 투자자에게 공개 매각하는 것이다. 매각이 성사될 경우 xAI의 평가 가치가 1130억달러(약 156조원)로 확인된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xAI는 이번에 주식을 매각하고 나서는 신규 발행 주식을 외부 투자자들에게 제공하는 대규모 투자 라운드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xAI는 머스크가 2023년 설립한 AI 기업으로, 지난 3월 머스크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인수했다.
당시 머스크는 xAI 기업 가치가 800억달러(110조4000억원), 엑스의 가치는 330억달러(45조5000억원)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2022년 10월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가격은 440억 달러(60조8000억원)였으며 머스크는 인수 이후 사명을 트위터에서 엑스로 바꿨다.
머스크는 xAI와 엑스의 합병으로 모델이나 컴퓨팅 파워, 배급, 인력 통합에 따른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여러 차례 말했지만 합병 구조를 명확하게 공개한 적은 없다.
머스크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부효율부(DOGE)의 실질적 수장으로 일하다가 최근 사업에 집중하겠다며 물러났다. 유진아기자 gnyu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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