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이 시각 이재명 후보 자택 앞…윤곽 나오면 여의도로
【 앵커멘트 】 이 시각 누구보다 긴장되는 사람들, 대선 후보 본인들이겠죠. 후보 동향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이재명 후보 자택 앞에 나가 있는 이교욱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 기자, 이 후보 상황 전해주시죠.
【 기자 】 저는 지금 인천 계양구 이재명 후보 자택 앞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는 인근 주민들과 취재진들이 섞여 있는 가운데 일부 지지자들도 자택 앞에서 이 후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 별도의 공개 일정 없이,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투표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난주 이미 사전투표를 마쳤고 본투표 당일인 오늘은 선거 운동이 제한되기 때문인데요.
대신 이 후보는 SNS를 통해 "투표로 대한민국을 살릴 골든타임"이라며 투표 독려 글을 올렸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잠시 후 나올 출구조사 결과와 이후 개표 상황을 지켜보다 선거 결과 윤곽이 나오면 민주당 개표상황실이 있는 여의도로 이동할 걸로 보입니다.
선거운동 기간 유세에 동행하지 않았던 부인 김혜경 씨도 함께 이동할 전망입니다.
민주당은 그 시점을 자정 전후로 예상하고 있는데 개표 상황에 따라 더 빨라지거나 늦춰질 가능성도 있죠.
이에 따라 자택을 나서는 이 후보의 모습이 언제쯤 취재진에 포착될지 유동적인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인천 계양,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자택 앞에서 MBN뉴스 이교욱입니다.
이교욱 기자 [education@mbn.co.kr]
영상취재 : 배병민 기자 영상편집 : 오광환 그 래 픽 : 이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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