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경북 75.6% 대구 76%…20대보다 1.6%p 1.7%p 각각 낮아

유상현기자 2025. 6. 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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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80.6% 가장 높고, 칠곡군 72%로 가장 낮아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경북 포항시 죽도동 포항고용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 앞에서 출구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경북의 오후 6시 현재 유권자 221만3614명 중 167만3065명(사전·거소·선상·재외 포함)이 투표해 누적 투표율이 75.6%를 나타냈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간 투표율 77.2%와 비교해 1.6%p, 전국 평균 76.1% 보다 0.5%p 낮다.

22개 시·군 중 청송군이 80.6%로 가장 높고, 칠곡군이 72%로 가장 낮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는 오후 8시까지 경북 916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경북의 투표율은 31.52%로 17개 시·도 중 대구(25.63%), 부산(30.77%)에 이어 세번째로 낮았다.

역대 경북의 대통령 선거 투표율을 보면 20대 78.1%, 19대 76.1%, 18대 78.2%, 17대 68.5%, 16대 71.6%였다.

21대 대선 투표 종료를 2시간 남겨놓은 3일 오후 6시 현재 대구는 유권자 204만9078명 중 155만8243명이 투표해 76%의 투표율을 보였다. 전국 평균 투표율(76.1%)과 비슷하고, 지난 20대 대선 때 같은 시각(77.7%)보다는 1.7%p 낮다. 앞서 5월29~30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대구의 투표율은 26.63%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최저였다.

역대 대구의 대통령 선거 최종 투표율은 20대 78.7%, 19대 77.4%, 18대 79.7%, 17대 66.8%, 16대 71.1%였다. 이날 오후 8시 투표가 종료되면 대구 9개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된다.

이날 오후 8시 투표가 종료되면 경북 23개 개표소로 옮겨져 개표가 진행된다.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는 투표가 끝난 직후인 오후 8시10분쯤 나올 예정이며, 당선인 윤곽은 자정쯤 나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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