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측근' 메드베데프 "우크라이나 드론기습, 응징 불가피"
한상옥 2025. 6. 3. 19:21
푸틴 대통령의 측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현지시각 3일 우크라이나의 최근 드론 기습에 대해 "응징은 불가피하다"며 보복 공격을 주장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메드베데프가 텔레그램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러시아군은 계속 전진하고 있으며 폭파해야 할 것은 폭파되고, 제거해야 할 자들은 제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1일 러시아 본토 공군기지 4곳을 드론으로 공격해 러시아 군용기 40여 대를 타격하고 약 70억 달러, 약 9조7천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메드베데프는 또 우크라이나와의 협상의 목적은 타협적 평화가 아니라 러시아의 신속하고 완전한 승리 보장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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