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리헤이 헤어진 옛 연인 같아, 제자들도 눈치 봤는데…” (살롱드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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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제이가 리헤이와 더 돈독해진 관계를 말했다.
'스우파1' 리더들이 범접이라는 팀을 이뤄 '스우파3'에서 세계적인 댄서들과 배틀을 벌이며 허니제이와 리헤이가 다시 한 팀이 됐다.
이에 대해 허니제이는 "헤어진 옛 연인과 재회하는 것처럼 둘이 있으면 뭔가 어색했다. 연습에 내가 먼저 왔는데 두 번째로 리헤이가 오면 초반에는 살짝 둘이 괜히 쓸데없는 이야기를 했다. 안 밀렸어? 밥 먹었어? 정적을 안 만들려고 하는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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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허이제이가 리헤이와 더 돈독해진 관계를 말했다.
6월 3일 공개된 TEO ‘살롱드립2’에서는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3)’ 허니제이, 립제이, 리정이 출연했다.
‘스우파1’ 리더들이 범접이라는 팀을 이뤄 ‘스우파3’에서 세계적인 댄서들과 배틀을 벌이며 허니제이와 리헤이가 다시 한 팀이 됐다.
이에 대해 허니제이는 “헤어진 옛 연인과 재회하는 것처럼 둘이 있으면 뭔가 어색했다. 연습에 내가 먼저 왔는데 두 번째로 리헤이가 오면 초반에는 살짝 둘이 괜히 쓸데없는 이야기를 했다. 안 밀렸어? 밥 먹었어? 정적을 안 만들려고 하는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허니제이는 “예전에는 제가 혼자 다 (안무를) 짰다. 지금은 리헤이가 의견도 많이 내는 걸 보면서 정말 멋있게 성장했구나. 같이 연습하면서 너무 든든하다. 지금 원없이 칭찬을 다 해주고 있다. 그 때는 못 해준”이라고 달라진 점을 밝혔다.
장도연이 “진짜 다시 만난 연인 같다”고 반응하자 허니제이는 “배틀 행사 심사위원으로 저를 초대해줬다. ‘스우파’ 전에는 저희가 갈려 있었다. 제자들도 눈치를 봤다. 제 제자들은 저쪽 행사에 안 가고. 이번에 행사에서 모든 댄서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너무 뜻 깊었다”고 말했다. (사진=‘살롱드립2’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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