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강원 오후 7시 76.5%…지난 대선 마감보다 0.4%p↑

신관호 기자 2025. 6. 3. 1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강원지역 투표율이 본투표날인 3일 오후 7시 누적 76%대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9~30일 사전투표를 포함한 이날 오후 7시까지 강원의 이번 대선 투표율은 76.5%로 잠정 집계됐다.

이번 대선 오후 7시 기준 강원의 투표율은 지난 대선 총 투표율(76.1%)보단 0.4%p 높다.

이번 대선 본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21대 대통령선거일 투표 자료 사진. ⓒ News1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강원지역 투표율이 본투표날인 3일 오후 7시 누적 76%대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9~30일 사전투표를 포함한 이날 오후 7시까지 강원의 이번 대선 투표율은 76.5%로 잠정 집계됐다. 강원 유권자 132만 7019명 중 101만 486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동시간대 누적 기준 강원 투표율은 전국 투표율(76.7%)보다 0.2%p 낮다.

일반적인 대선 투표는 오전 6시~오후 6시지만, 보궐에 따른 이번 대선은 오후 8시까지다. 지난 20대 대선 투표 마감은 코로나19 격리 유권자들의 상황으로 오후 7시 30분까지였다. 이번 대선 오후 7시 기준 강원의 투표율은 지난 대선 총 투표율(76.1%)보단 0.4%p 높다.

도내 시군별로는 양구군 투표율이 78.7%로 가장 높다. 이어 삼척시 78.6%, 고성군·인제군·영월군 각각 78.4%, 양양군·횡성군 각각 78.0% 등 순이다. 강원 '빅3' 도시의 투표율은 춘천시 77.4%, 원주시 75.7%, 강릉시 75.1%다.

이번 대선 본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선거인은 투표 시 본인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어 있는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지참해야 한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