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복원 20주년'...서울시, 상류 구간 시민에게 첫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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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의 상류 구간이 20년 만에 처음 개방된다.
서울시는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한 '2025 워터서울 국제컨퍼런스'가 열리는 이달 11일부터 22일까지 청계폭포부터 광통교 구간을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아울러 11일 서울시청에서는 미국 하버드대 피터 로 석좌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내외 전문가 14명이 △청계천 복원 20년의 성과 평가 △기후위기 시대 수변공간의 역할 재정립 △시민 중심 수변문화 정착 방안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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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의 상류 구간이 20년 만에 처음 개방된다.
서울시는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한 '2025 워터서울 국제컨퍼런스'가 열리는 이달 11일부터 22일까지 청계폭포부터 광통교 구간을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개방 시간은 오전 11시~오후 5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눈으로만 즐겼던 청계천에서 물의 흐름을 느끼며 도시재생의 의미를 찾기 위해서"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11일 서울시청에서는 미국 하버드대 피터 로 석좌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내외 전문가 14명이 △청계천 복원 20년의 성과 평가 △기후위기 시대 수변공간의 역할 재정립 △시민 중심 수변문화 정착 방안 등을 논의한다.
13일 청계광장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 유현준 홍익대 교수, 김덕원 환경연구자 등이 청계천의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연다.
김민순 기자 s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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