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서울시교육청, 내일부터 ‘리박스쿨 늘봄학교’ 실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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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교육단체인 '리박스쿨'이 서울 일부 초등학교에 늘봄 강사를 공급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교육 당국이 해당 학교 등을 상대로 실태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은 내일(4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지역 10개 초등학교에 대해 리박스쿨 관련 늘봄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비공개 점검합니다.
또 리박스쿨이 서울 이외의 지역에도 강사를 공급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만큼, 전국 단위의 전수 조사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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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교육단체인 ‘리박스쿨’이 서울 일부 초등학교에 늘봄 강사를 공급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교육 당국이 해당 학교 등을 상대로 실태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은 내일(4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지역 10개 초등학교에 대해 리박스쿨 관련 늘봄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비공개 점검합니다.
교육부 등은 늘봄 프로그램 관련 민원 여부와 강사 배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다만 “아직 해당 학교가 문제가 있는지 확정되지 않은 만큼 조사 대상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리박스쿨이 서울 이외의 지역에도 강사를 공급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만큼, 전국 단위의 전수 조사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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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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