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도 터졌다…디올·티파니 이어 명품 브랜드 줄줄이 개인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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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티파니에 이어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의 고객 정보도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까르띠에는 고객에게 이메일을 보내 "권한이 없는 제3자가 까르띠에 시스템에 일시적으로 무단 접근해 일부 고객 정보를 취득하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까르띠에는 이름, 이메일 주소, 국가 등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명품브랜드 디올과 티파니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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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Japan - September 29, 2012: Pedestrians walk past a Cartier Flagship Store in Tokyo, Japan. This store is located in 2 chrome 2-6-12 Ginza, Chuo-ku, Tokyo, Japan. Ginza shopping district is the most expensive real estate price in Japan[출처 게티이미지뱅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ned/20250603184527100gvxy.jpg)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디올, 티파니에 이어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의 고객 정보도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까르띠에는 고객에게 이메일을 보내 “권한이 없는 제3자가 까르띠에 시스템에 일시적으로 무단 접근해 일부 고객 정보를 취득하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어 “신속하게 대응해 시스템,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는 조치를 취했다”며 “관련 당국에 이번 사안을 공유하고 업계 최고의 외부 사이버 보안 전문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까르띠에는 이름, 이메일 주소, 국가 등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비밀번호, 신용카드 정보, 기타 은행 정보는 어떤 영향도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까르띠에는 “이번 사안으로 고객에게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명품브랜드 디올과 티파니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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